한 매체는 24일 오후 복수의 방송 관계자 말을 인용해 김예림이 최근 ‘슈퍼매치 제안을 받고 출연을 최종 확정지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슈퍼매치에는 김예림 이외에도 양희은 이승환 윤도현 바비킴 등이 이미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8월 여름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추후 정규 편성을 노리고 있다.
한편, ‘슈퍼매치에는 총 8명의 가수가 투입된다. 각각 4명의 선후배 가수가 한 팀을 이뤄 경연을 치루는 방식이다.다만 탈락제도는 제외됐으며 생방송이 아닌 사전녹화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