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25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합니다.
경북도는 해수욕장이 집중된 포항과 영덕, 울진 등 동해안 노선에 시외버스 예비차량 31대를 투입해 45회 증회 운행합니다.
고속버스, KTX, 항공기를 이용해 경북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심야버스 운영 등 연계교통체계를 구축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경북도는 해수욕장이 집중된 포항과 영덕, 울진 등 동해안 노선에 시외버스 예비차량 31대를 투입해 45회 증회 운행합니다.
고속버스, KTX, 항공기를 이용해 경북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심야버스 운영 등 연계교통체계를 구축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