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재석, 변호사 변신으로 냉철한 카리스마 선보이나?
입력 2013-07-24 16:10 

개그맨 유재석이 변호사로 깜짝 변신했다.
유재석은 오는 8월 4일 방송예정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악역특집으로 출연한 배우 정웅인, 안길강, 김희원과 카리스마 대결을 선보인다.
유재석이 변호사로 변신했다. 사진=런닝맨 캡처
이날 변호사로 완벽하게 분한 유재석은, 검사로 변신한 멤버 김종국과 치열한 대결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민준국이라는 악역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정웅인의 등장 역시 다양한 볼거리를 알렸다.
순하고 부드러운 유재석이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변호사를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가 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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