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제안한 '고화질 상황인지 검색 시스템' 개발이 2013년도 산업융합원천기술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5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고화질 상황인지 검색시스템'은 특정 객체나 상황 등의 자료를 입력하면 관내 고화질 CCTV 등을 통해 검색하고 찾아내는 것으로 각종 범죄와 사고, 미아 찾기 등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기획단을 구성하고, 앞으로 3년 동안 개발사업을 벌일 방침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고화질 상황인지 검색시스템'은 특정 객체나 상황 등의 자료를 입력하면 관내 고화질 CCTV 등을 통해 검색하고 찾아내는 것으로 각종 범죄와 사고, 미아 찾기 등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기획단을 구성하고, 앞으로 3년 동안 개발사업을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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