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을 발표한데 이어,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한 정부와 시민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모여 실천대회를 열었습니다.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를 골자로 한 민·관 공동 협약식을 맺고,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60여 명으로 구성된 교통안전봉사단을 임명했습니다.
행사 전에는 행사장 주변과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를 골자로 한 민·관 공동 협약식을 맺고,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60여 명으로 구성된 교통안전봉사단을 임명했습니다.
행사 전에는 행사장 주변과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