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평생 지우고 싶지 않은, 아빠의 문신
입력 2013-07-24 15:10  | 수정 2013-07-27 02:28

보는 순간 감동을 받게되는 아빠의 문신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아빠의 문신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로 보이는 한 남성의 팔이 담겨있다. 팔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없는 단어들이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팔에 적힌 이 문신은 ‘대디 아이 러브 유라고 쓰여 있어 뭉클하게 만든다. 이는 고생하는 아빠를 위해 파스 위에 아이가 삐뚤빼뚤한 글씨로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지우고 싶지않은 아빠의 감동 문신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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