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3살 때 윤후, 얼굴보다 큰 학사모 쓰고…‘국민 귀요미’
입력 2013-07-24 11:31 

3살 때 윤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에는 ‘윤민수 아들 윤후 3살 때 과거사진. 동글동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3살 윤후는 수료증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자신의 얼굴보다 큰 학사모를 쓰고 있는 윤후는 작은 손으로 수료증을 꽉 쥐고 있다. 또 수료증을 받을 때 고개를 살짝 숙이는 모습이 예의 있어 보인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귀여운 외모와 똘망똘망한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살 때 윤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3살 때 윤후, 지금이랑 똑같다. 저 때도 너무 귀여워” 3살 때 윤후, 수료증 꽉 쥐고 있는 손이 너무 귀엽다” 3살 때 윤후, 언제부터 귀요미였나 했더니 모태 귀요미네” 3살 때 윤후 보니 저런 아들 낳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윤후 먹방 ‘국민 귀요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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