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이지훈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예체능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24일 이지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아 촬영 대기 중에 우리동네 예체능 보는데 내가 정말 나오네 기대가 엄청 크겠어.. 잘해야하는 부담감.. 그치만 뭐 이왕시작한 거 잘하겠습니다! 감만 잡으면 잘할 수 있소!라는 소감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나는 아직도 실시간 검색어에 내 이름 올라오면 신기하네"라고 신인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지훈의 ‘예체능 합류 소감에 누리꾼들은 이지훈 잘 할 것 같은데?” 이지훈 요즘 정말 잘생겨 보여” 이제 쭉쭉 크자! 이지훈 파이팅!” 등 응원을 보냈습니다.
한편 이지훈은 KBS 2TV 드라마 ‘학교2013에서 본명 ‘이지훈 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사진=이지훈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