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운 얼굴,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어요! 우리 키범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과 키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향해 나란히 'V‘자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91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평소 91 라인‘으로 친분을 과시해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니콜 키 친해보여” 니콜 키 우정 영원해라” 니콜 키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니콜 키 함께 출연한 프로그램이 뭘까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