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건설정책과에 보도환경 개선 전담조직인 '보도환경개선팀을 신설했습니다.
부산시는 우선 여름철 해수욕장 등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보도의 침하, 파손 등에 대해 신속히 복구해 시민 편의를 제공하고, 개인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불량한 보도시설을 신고하면 즉시 바로잡을 수 있는 시스템을 운용할 예정입니다.
또 신설된 '보도환경개선팀'은 서울시와 외국 선진도시의 보도정책을 벤치마킹해 부산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우선 여름철 해수욕장 등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보도의 침하, 파손 등에 대해 신속히 복구해 시민 편의를 제공하고, 개인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불량한 보도시설을 신고하면 즉시 바로잡을 수 있는 시스템을 운용할 예정입니다.
또 신설된 '보도환경개선팀'은 서울시와 외국 선진도시의 보도정책을 벤치마킹해 부산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