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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홍명보 감독 `폭우를 뚫고 달려라`
입력 2013-07-22 17:34 

22일 한국 축구대표팀이 파주 NFC에서 동아시안컵 중국전에 대비한 훈련을 가졌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진행된 훈련에서 홍명보 감독이 폭우를 뚫고 뛰고 있다. 지난 20일 첫 경기인 호주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은 24일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벌어질 중국전에서 첫 승을 기대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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