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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포토] 개그맨 신동수 `명품감정사로 인생 2막 도전`
입력 2013-07-22 16:19  | 수정 2013-07-22 16:31

개그맨 신동수가 MB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품 감정사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개그맨 신동수는 2004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입사해 '웃으면 복이와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SBS '개그투나잇'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었다.

[MBN스타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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