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의 멤버 켄의 과거 발언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빅스 팬을 그만둘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한 케이블 채널에 출연한 빅스의 리더 엔과 켄의 대화가 담겨있다. 먼저 엔이 켄, 팬분들이 갈아타면 어떻게 할거예요”라고 물었다.
사진 TV 캡처 |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이며 켄의 발언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한편, 빅스는 오는 30일 타이틀곡 ‘대.다.나.다.너가 포함된 리패키지 앨범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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