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우리 단발, "머리보다 더 눈이 가는 개미허리" 인증
입력 2013-07-21 17:36  | 수정 2013-07-21 17:38


‘고우리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의 단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고우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머리 많이 자랐네. 단발 우리"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고우리는 블랙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는 허리가 눈길을 끕니다.

한편 고우리는 21일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해 강호동, 윤종신, 김현중, 김범수, 윤시윤, 은혁, 유이와 다이빙을 펼칩니다.

[사진 = 고우리 트위터]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