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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흔한 친화력, "냄새 맡고 왔습니다" 귀여운 협박
입력 2013-07-21 16:48 | 수정 2013-07-21 16:48
‘아버지의 흔한 친화력
‘아버지의 흔한 친화력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버지의 흔한 친화력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아랫집에서 부침개 냄새가 나자 글쓴이의 아버지가 아랫집으로 내려가 냄새 맡고 왔습니다”라고 말해 부침개를 얻어왔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자녀의 먹고 싶다”라는 말에 아버지가 움직여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 해당 게시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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