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마이크론이 플래시메모리칩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싱가포르에 공동으로 새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인텔과 마이크론은 약 30억달러를 투자해 2008년 하반기까지 4번째 플래시메모리 공장을 건립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두회사는 생산량을 늘려 빠르게 성장하는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도시바에 도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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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마이크론은 약 30억달러를 투자해 2008년 하반기까지 4번째 플래시메모리 공장을 건립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두회사는 생산량을 늘려 빠르게 성장하는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도시바에 도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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