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일년에 840억원…누구?
입력 2013-07-18 09:40 

할리우드에서 출연료가 가장 높은 배우 1위는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로 밝혀졌다.
미국의 한 경제 전문지는 매년 ‘할리우드에서 출연료가 높은 배우 100인을 선정해 발표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12~2013년 한 해 동안 총 출연료 7500만 달러(한화 약 839억 원)를 벌어들였다.
할리우드에서 출연료가 가장 높은 배우 1위는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로 밝혀졌다. 사진= MBN스타 DB
이를 이어 2위로는 ‘지 아이 조1 ‘화이트 하우스 다운 등에서 월드스타 자리를 굳힌 채닝 테이텀은 6000만 달러(약 670억 8,000만 원)를 받았다.
이 외에도 ‘레 미제라블 ‘울버린의 휴 잭맨은 5500만 달러(약 615억 원)로 3위에 올랐으며, ‘테드의 마크 월버그와 ‘더 락 드웨인 존슨도 4,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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