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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조유영 아나 `니퍼트, 목이 너무 아파요`
입력 2013-07-17 21:43  | 수정 2013-07-17 21:46

1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 조유영 XTM 아나운서가 경기 후 승리투수가 된 두산 니퍼트를 인터뷰하고 있다. 키가 큰 니퍼트를 올려 보는 조 아나운서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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