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1조 원 규모의 합작사업을 추진합니다.
두 회사는 오늘(17일) 공장석유화학 기초원료 제조 합작법인 설립과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합작 공장은 2016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설립되면 혼합자일렌과 경질납사를 연간 각 100만 톤씩 생산하게 됩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두 회사는 오늘(17일) 공장석유화학 기초원료 제조 합작법인 설립과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합작 공장은 2016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설립되면 혼합자일렌과 경질납사를 연간 각 100만 톤씩 생산하게 됩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