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점심은 Woodbury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윤세아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세아 뉴욕, 피부 진짜 좋다” 윤세아 뉴욕 여행 즐거워 보여요” 윤세아 뉴욕, 나도 뉴욕으로 여행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달 25일 종영한 MBC ‘구가의 서에서 자홍명 역으로 열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