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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에르난데스 "싸인을 원하면 공을 주세요"
입력 2013-07-17 08:34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84회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이 17일(한국시간) 뉴욕 퀸즈의 시티 필드에서 열렸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싸인을 해주기 위해 공을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뉴욕 퀸즈) = 김재호 특파원 /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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