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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김광현 상대로 시즌 18호포...홈런 공동 1위
입력 2013-07-16 23:00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내야수 박병호가 시즌 18호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병호는 1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전에서 1회 김광현을 상대로 시즌 18호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박병호는 16일 문학 SK전에서 1회 김광현을 상대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8호로 최정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사진=MK스포츠 DB
1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볼 카운트 1S에서 김광현의 2구 높은 패스트볼을 통타, 왼쪽 펜스를 넘겼다. 지난 9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2경기 만에 날린 홈런이다. 시즌 18호로 최정(SK)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넥센은 1회 현재 오윤의 적시타와 박병호의 2점 홈런에 힘입어 SK에 3-0으로 앞서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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