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혜련 “딸, 힘든 시기에도 무너지지 않고…” 눈물
입력 2013-07-16 23:00  | 수정 2013-07-16 23:22

개그우먼 조혜련이 딸에게 대한 이야기 도중 눈물을 흘렸다.
조혜련은 1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기적 중국어 출판기념회에서 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날 조혜련은 어제 기쁜 일이 있었다. 내 딸이 기말고사에서 전교 1등을 한 성적표를 가지고왔다”며 성적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정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그 아이가 무너지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줬다는 것이 뿌듯해 자기 전에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딸에게 대한 이야기 도중 눈물을 흘렸다. 사진= MBN스타 DB
이어 내 딸이 가장 엄마의 손이 필요했을 7살 때, 나는 매일 세 시간씩 일본어와 중국어를 공부했다. 늘 공부하는 엄마였으니까. 함께 놀아주는 엄마가 아니었다는 게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조혜련과 동생 조혜숙씨이 공동 집필한 ‘기적 중국어는 조혜련의 좌충우돌 중국 생활 도전기와 120개의 중국어 학습 표현을 그만의 톡톡 튀는 유머러스함으로 풀어낸 책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