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미숙 외모 자신감, “미모 질투 나는 후배 無”
입력 2013-07-16 14:22 

배우 이미숙의 ‘외모 자신감 발언이 화제다.
이미숙은 16일 진행된 SBS 파워FM ‘최화정 파워타임에 출연해 나보다 예뻐 질투가 나는 후배는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숙은 또한 연예계 마당발이란 별명과 관련해 마당발까진 아니다”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워낙 대단한 사람들이라 그렇게 알려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미숙 외모 자신감 발언에 네티즌들은 예쁘긴 정말 예뻐요” 역시 당당한 아름다움” 나이가 들어도 예뻐요” 미인은 미인이죠” 역시 카리스마 짱”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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