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나은, 최자 이상형으로 꼽으며 김신영과 라이벌
입력 2013-07-16 11:22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다이나믹듀오 최자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손나은은 지난 15일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연출 양시영)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손나은이 이상형으로 최자를 언급했다. 사진=정오의 희망곡 트위터
그녀는 눈에 띄는 남자가수로 최자를 꼽으며, 평소 최자를 이상형이라고 밝힌 DJ 김신영과 라이벌에 등극했다.
손나은의 이상형 발언에 김신영은 손나은과 사랑의 라이벌이 됐지만 시작과 동시에 졌다”고 토로하며 웃음을 안겼다.
손나은이 속한 에이핑크는 ‘노 노 노(No No No)로 인기몰이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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