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시린 동상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발 시린 동상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은 평범한 학교 정원의 동상의 모습을 담고 있지만 발에 흰 발목양말이 신겨져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이에 게시자가 ‘발 시린 동상이란 제목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발 시린 동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족냉증이 있나봐” 발 시린 동상에게 양말을 신긴 사람도 참 재미있다” 발 시린 동상 밤에 보면 무섭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