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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love is canon 표절 논란에 ‘로진요’까지 등장
입력 2013-07-15 22:19 

가수 로이킴이 또 다시 표절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4월 발표했던 데뷔곡 ‘봄봄봄이 인디그룹 어쿠스틱레인의 ‘러브이즈캐논(Love is Canon)과 흡사하다는 것이다
어쿠스틱레인의 ‘러브 이즈 캐논은 지난해 10월, 본인이 스스로 유튜브에 올려 잠시 인기몰이를 한 곡이다. ‘러브 이즈 캐논이 지난 6월 28일 음원이 공식적으로 공개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졌고, 이를 들은 대중들은 로이킴의 ‘봄봄봄 전반부가 코드 진행 뿐 아니라 멜로디마저 똑같다며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가수 로이킴이 또 다시 표절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4월 발표했던 데뷔곡 ‘봄봄봄이 인디그룹 어쿠스틱레인의 ‘러브이즈캐논(Love is Canon)과 흡사하다는 것이다. 사진=MBN스타 DB
로이킴의 ‘봄봄봄은 ‘러브 이즈 캐논 외에도 발표당시 고(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아하의 ‘테이크 온 미(Take on me, A-ha)와의 유사성이 제기되며 표절 시비에 휘말렸던 바 있다.
로이킴의 표절논란이 거세지자 누리꾼들은 ‘봄봄봄이 올라와 있는 CJ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찾아가 표절을 기정사실화한 댓글로 뒤덮기 시작했다.
뿐 만 아니라 일부 누리꾼들은 로이킴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 신청곡 온라인 게시판에 몰려가 ‘러브 이즈 캐논을 집단적으로 신청한데 이어 ‘로진요(로이킴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커뮤니티까지 개설한 상황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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