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남상미 “이상우는 키스 기계…거침없이 키스한다”
입력 2013-07-15 18:37  | 수정 2013-07-15 18:40

[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남상미가 이상우를 ‘키스 기계라고 칭해 화제다.
남상미는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서 이상우의 키스 스킬에 대해 생생한 증언을 했다.
배우 남상미가 이상우를 ‘키스 기계라고 칭해 관심을 폭발시켰다. 사진= SBS
남상미는 키스신을 찍을 때 보통은 부끄러워하거나 기대를 하는데 이상우는 포커페이스다. 아무런 표정도, 요동도 없이 슛 하면 기계처럼 거침없이 키스를 한다”고 밝혔다.
남상미의 발언에 출연자들은 키스 머신”이라며 장난스런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또한 현장에서 이상우는 신동엽, 봉태규와 진한 키스신을 연출해 모두를 경악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밖에 장영남은 영화 ‘늑대소년에 출연한 송중기와의 목욕신에 대해 털어놔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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