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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윤요섭, 건강한 첫째 ‘홈런이’ 득남
입력 2013-07-15 15:10
[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포수 윤요섭이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LG는 15일 오후 1시30분경 윤요섭 선수의 3.65kg 건강한 첫째 아들이 태어났다.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15일 밝혔다.
윤요섭은 지난해 12월 LG 배트걸 출신의 아내 오지연씨와 결혼해 아이를 가진 뒤 태명을 ‘홈런이로 지은 바 있다.
[min@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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