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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방법의 나쁜 예? 홍진영 '폭풍흡입' 한 끼 식사 화제
입력 2013-07-15 13:56  | 수정 2013-07-15 13:58
‘간헐적 단식 방법 나쁜 예 홍진영

SBS 스폐셜 ‘2013 끼니반란, 그 후-간헐적 단식 100일의 기록 방송 후, 홍진영의 나쁜 간헐적 단식 방법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4월 3일 홍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참을 수 없는 식욕”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참을 수 없는 식욕을 드러내며 음식들을 폭풍 흡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돈까스를 한 입 크게 베어 문 채 다른 음식을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14일 방송된 SBS 스폐셜 ‘2013 끼니반란, 그 후-간헐적 단식 100일의 기록(이하 2013 끼리반란, 그 후)에서는 간헐적 단식으로 신체에 좋은 변화를 얻은 출연자들이 등장했습니다.

‘2013 끼니반란, 그 후에서는 간헐적 단식을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5:2(일주일에 5일은 정상식, 2일은 24시간 단식)나 16:8(16시간 단식 후 8시간 안에 식사) 등 다양한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간헐적 단식 방법 정말 관심가네” 간헐적 단식으로 다이어트 해야겠다” 간헐적 단식 방법 보고 나니 오늘부터 시작하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홍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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