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한별 근황, 중국 방문 셀카 공개…반응 ‘후끈’
입력 2013-07-15 10:31 

배우 박한별이 중국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배우 박한별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중국 영화 ‘필선2의 개봉을 앞두고 베이징을 방문했다.
이후 1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언론 기자회견 끝나고 지금 상영회를 준비하고 있어요. 7월 16일에 영화 개봉해요. ‘필선2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뽀얀 피부와 오똑한 콧날은 한결 같았고 브이자를 한 포즈로 귀여움을 더했다. 또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조금 들뜬 모습이다.

박한별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근황 영화 개봉을 앞두고 들떠 보인다” 박한별 근황 중국에서 영화 대박 터져라” 박한별 근황보니 기분 좋아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의 중국 영화 시장 진출작인 ‘필선2는 오는 16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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