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말하지 않고 보기만 해도…엄마 안심시킬 배낭
입력 2013-07-14 17:01  | 수정 2013-07-16 09:37

보기만 해도 엄마를 안심시킬 배낭이 나타나 웃음을 안겼다.
최근 온라인상에 ‘엄마 안심시킬 배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배낭을 매고 있다. 그는 자신보다 2~3배가 더 큰 배낭을 맨 채 눈길을 끈다.
이는 여행을 갈 때 항상 빼놓은 물건이 없는지를 재차 확인하는 엄마의 걱정을 단번에 안심시킨 것으로 폭소케 한다.
특히 준비물을 넣고도 남을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는 배낭으로 다시 한 번 웃음을 유발한다. 보기만 해도 배낭 안의 크기를 짐작케 하기도 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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