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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류현진, `빅맥의 아들들과 하이파이브`
입력 2013-07-13 09:49 

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타격연습중인 다저스 류현진이 경기장을 찾은 마크 맥과이어 타격코치의 아들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상승가도의 다저스는 9승을 노리는 올스타 멤버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르고 콜로라도는 4승 4패의 후안 니카시오가 선발로 올라 다저스에 맞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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