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파워 넘치는 영애네 가족!
입력 2013-07-12 17:52 

12일 오후 서울 정동 어반가든에서 tvN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송민형, 김정하, 김현숙, 정다혜가 얼음을 깨는 퍼포먼서를 하고 있다.
12번째 시즌을 맞는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현실적인 사랑과 사회생활 이야기를 다룬 공감 드라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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