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학생 4명중 1명 아토피나 천식"
입력 2006-11-05 09:27  | 수정 2006-11-05 09:27
초ㆍ중ㆍ고교생 4명 가운데 1명 꼴로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보건교사회가 최근 전국 만1,4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6%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다고 답했고, 9%는 천식 증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아침식사의 경우도 응답자의 33%가 거의 먹지 않는거나 불규칙적으로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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