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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공동 3위…'순조로운 출발'
입력 2013-07-12 08:39  | 수정 2013-07-12 10:32
'골프 퀸' 박인비가 LPGA 투어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박인비는 캐나다 워털루에서 열린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LPGA 클래식'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인비는 선두와 2타 차이로, 4개 대회 연속 우승 전망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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