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두바이 흔한 국민차, 도로 위를 달리는 돈 덩이들
입력 2013-07-11 09:52  | 수정 2013-07-11 10:01

두바이의 흔한 ‘국민차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온라인상에 ‘두바이 흔한 국민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두바이의 도로 모습을 담고 있다.
두바이 흔한 국민차, 두바이에서는 흔히 볼 수 있다는 ‘국민차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사진=온라인게시판
도로 위에는 수많은 차들이 줄지어 서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모두 고가의 차량이라는 것이다.

흔히 명품 스포츠카로 알려진 포르쉐, 페라리 등이 자리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보통 1억 원에서 비싸게는 3억 원까지 이르는 고가의 차량이 두바이에서는 ‘흔한 국민차 정도로 전락한 셈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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