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0일)밤 9시 20분쯤 서울 북아현동 아현고가도로에서 60살 권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고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 2대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권 씨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사고로 권 씨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