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mk포토] 10타석 연속안타 이병규 `꿈의 4할이 눈앞에`
입력 2013-07-10 19:58 

1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이병구가 2회 말 자신의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쳐 10타석 연속안타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이병규는 이날 기록으로 0.396의 타율로 꿈의 4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병규가 1루에서 헬멧을 벗어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