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하라 뿌잉뿌잉…"오빠가 놀아줄까?" 귀요미 셀카
입력 2013-07-10 16:20  | 수정 2013-07-10 16:22

'구하라 뿌잉뿌잉'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뿌잉뿌잉 셀카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구하라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심심해” 뿌잉 뿌잉 뿌잉” 이라는 깜찍한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청순한 긴 머리를 위로 올려 묶고 화이트 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장난스러운 뾰로통한 표정으로 입을 삐죽거리거나 손가락을 살짝 무는 등의 행동으로 매력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구하라의 뿌잉뿌잉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뿌잉뿌잉 진짜 귀엽다” 구하라 뿌잉뿌잉, 오빠가 놀아줄까?” 구하라 뿌잉뿌잉, 대체 뭘 믿고 그렇게 예쁘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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