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황급히 떠나는 비
입력 2013-07-10 08:55  | 수정 2013-07-10 08:58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0일 오전 용산구 국방부 홍보지원대에서 21개월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이날 가수 비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짧은 인사를 마치고 현장을 떠나 이른 아침부터 모인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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