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양치 중에도 멈추지 않는 익살스러움
입력 2013-07-09 23:49 

걸그룹 소녀시대가 단체 양치로 시선을 끌었다.
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www 치카푸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소녀시대 태연과 윤아, 효연이 양치하는 사진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에는 태연과 윤아, 효연이 분노의 양치질 중이다. 세 사람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너무도 열심히 이를 닦고 있다.
영상이 끝나갈수록 태연과 윤아, 효연은 귀여운 모습에서 점점 우스꽝스러운 면모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무대 위 화려함 대신 친숙함으로 남성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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