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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박병호, `현희야 급해도 글러브 투척은 아니지`
입력 2013-07-09 20:34 

9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선발 옥스프링(7승 3패)을 내세워 넥센 선발 나이트(5승 6패)와 맞대결을 펼친다.
8회초 무사 롯데 황재균의 타구를 잡은 넥센 교체투수 한현희가 글러브를 던지자 1루수 박병호가 주워 건네주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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