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달샤벳 수빈, `각선미 돋보이는 핫팬츠 시구`

9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선발 옥스프링(7승 3패)을 내세워 넥센 선발 나이트(5승 6패)와 맞대결을 펼친다.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 멤버 수빈과 우희가 각각 넥센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시타를 맡았다.
가수 수빈이 시구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