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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투수 손민한이 타격장갑 낀 이유는?
입력 2013-07-09 16:37 

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NC 손민한이 경기 전 훈련에서 스트레칭을 하면서 타자들이 끼는 장갑을 끼고 몸을 풀고 있다. 손민한은 손이 건조해서 땀을 내기 위해 자주 장갑을 끼고 훈련을 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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