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공포의 이웃집 주인은 뼈가 앙상한 해골
입력 2013-07-09 14:04 

공포의 이웃집 사람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포의 이웃집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많은 이들을 오싹 떨도록 만들었다.
사진은 벽과 창틀이 흰색으로 도색된 이웃집을 찍은 것이다.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조금 더 자세히 보면 깜짝 놀랄 이가 앉아있다.
공포의 이웃집, 온라인상에 ‘공포의 이웃집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많은 이들을 오싹 떨도록 만들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 주인공은 바로 해골 모형이다. 해골 모형은 카메라를 노려보는 듯 해 더운 여름을 시원한 공포로 물들이게 한다.
촬영된 것은 해가 중천인 오후이지만 깜깜한 밤에 해골 모형을 본다면 공포감이 더욱 가중될 듯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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