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자사의 맥주 브랜드 '카스'가 맥주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탄소성적표지' 공인을 받은 제품은 카스 후레쉬의 모든 패키지 제품 8종입니다.
이에 따라 오비맥주는 카스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라벨 형태로 카스 캔 제품과 관련 패키지에 우선 표시할 예정입니다.
탄소성적표지는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 사용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제품에 표시하는 제도입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이번에 '탄소성적표지' 공인을 받은 제품은 카스 후레쉬의 모든 패키지 제품 8종입니다.
이에 따라 오비맥주는 카스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라벨 형태로 카스 캔 제품과 관련 패키지에 우선 표시할 예정입니다.
탄소성적표지는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 사용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제품에 표시하는 제도입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