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여성 생활개선대회 개최

전국 생활개선 한마음대회가 회원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을 개선해 농가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자는 취지로 전국단위 읍면과 마을의 농촌여성 9만7천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마음대회에서는 전통생활문화와 자원 소득화 제품들이 전시·판매되며, 마을 부녀자들이 직접 담그는 김치와 장을 현장에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