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이 정전 60주년을 맞아 준비 중인 '천지진동페스티벌'의 사전 행사가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미취학아동과 주한미군 자녀 130명이 참석해 초대형 캔버스에 온몸으로 평화를 표현했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페스티벌이 열리는 오는 27일 임진각 평화 누리에 전시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행사에는 미취학아동과 주한미군 자녀 130명이 참석해 초대형 캔버스에 온몸으로 평화를 표현했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페스티벌이 열리는 오는 27일 임진각 평화 누리에 전시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