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하 1층 실내포차에서 불…4백만 원 피해
입력 2013-07-08 06:34 
어제(7일) 오후 6시 40분쯤 부산 만덕동 한 지하 1층 실내포차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안에 있던 집기와 건물 일부가 타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상 반주기의 전원을 켜는 순간 모니터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김주하의 MBN 뉴스7
MBN APP 다운로드